Endehor

Endehor

여성의 첫 보이는 3초의 이미지를 위해 옷을 만든다는 패션 디자이너 김건이 대표가 2004년에 런칭한 앙디올은 30~50대의 전문직 여성들을 위한 모던 & 럭셔리 컨셉의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대구 중구 대봉동에 위치한 직영점을 거점으로 해서 현대백화점 대구점에 입점하여 본격적인 유통시장에 뛰어들어 더 다양한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앙디올(endehor)은 편안하고 세련된 정장슈트, 활동성이 좋으면서도 여성스러운 니트 아이템 등 여성의류 뿐만 아니라 함께 코디할 수 있는 구두, 디자이너의 손맛이 가미된 액세서리까지 함께 진행함으로써 토탈 패션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n dehor은 불어로 발레의 턴 동작이름이다. 파세한 자세에서 바깥으로 회전하는 동작처럼 글로벌한 명품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디자이너 김건이의 열정이 그대로 녹아있다.

앙디올(endehor)은 2005년부터 해외 트레이드 쇼에 참가하기 시작하여 2009년부터 파리 Who's Next 전시회에 매회 참가하여 세계 각지에서 모인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아 본격적으로 홍콩, 미국, 일본, 쿠웨이트로 수출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2012년 6월 독일에서 개최되었던 Premium Berlin 전시회와 9월에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지하광장에서 개최되었던 Tranoi Show에도 참가하여 해외 바이어들에게 앙디올만의 서양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선과 동양적인 프린트와 디테일의 독특한 감성을 높이 인정받았다. 그리고 김건이 대표는 프랑스 현지 패턴 회사와 협업해 새로운 패턴을 연구하는 등 끊임없는 새로운 트랜드를 개발하고 있다.

김건이 대표는 앞으로도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색과 소재에서 손맛이 느껴지는 패션, 다품종 소량생산방식을 추구하고자 한다. 또한 더욱 활발한 해외전시회 참가로 글로벌 마켓에서의 인지도를 높여 해외시장에서의 판로를 더욱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